교회소개
인사말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24년 새해를 맞이해서 주님의 크신 은혜와 은총이
우리 남부산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특별히 올 한 해는 우리 남부산교회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 2:21)

우리 교회가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1.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2. 강하고 큰 귀한 믿음을 가지며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자, 하나님 손에 붙들린 자와 같은 준비된 그릇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십니다.

2024년 온 성도가 준비된 그릇이 되어, 교회와 가정, 일터를 비롯하여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2024년 1월
담임목사 황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