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22: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22: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22: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22:5)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22: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