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추천도서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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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11 09:33본문
하나님, 제 인생은 너무 복잡해요!”
꼭 해야 할 일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하라!
단순해져야 진짜 중요한 것을 할 수 있다
빌 하이벨스가 알려주는 영혼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훈련법
전 세계 25개국 동시 출간!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
누가복음 10장 41,42절
삶을 단순화하면 복잡한 것이 풀린다!!
당신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들을
예수님 중심으로 재정리하라!
이 책을 빌 하이벨스보다 더 잘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얻은 지혜와 영적 통찰로 꽉 채워진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우선으로 단순하게 스케줄을 짜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 내용을 실천함으로써 잊고 있었던 삶의 자유를 되찾게 될 것이다.
앤디 스탠리 _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 담임목사
단순하고 건강한 내적 세계를 갖지 않고는 아무도 이 복잡하고 험한 세상에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빌 하이벨스는 오랫동안 극도로 복잡한 사역들을 이끌어왔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실생활의 압력솥에서 배운, 쉽게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단계들을 제시한다.
존 오트버그 _ 멘로파크 장로교회 담임목사, 《예수는 누구인가》(Who Is This Man?)의 저자
“벌거벗은 사람이 옷을 건네줄 때 조심하라”라는 말이 있다. 빌 하이벨스의 글은 이와 상반된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수십 년간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고, 많은 훌륭한 리더들이 항상 말하는, 단순함이 복잡한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임을 말하고 있기에, 그가 보는 관점을 소중히 여긴다.
헨리 클라우드 _ 리더십 전문가, 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나는 스케줄과 돈을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것에 압도당한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삶을 통해 ‘언제,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가’를 배움으로써 상상을 초월하는 자유를 맛본 후, 차세대 리더들에게 항상 이 사실을 당부하곤 했다. 이번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본서에서 이 내용을 탁월하게 다뤄줘서 기쁘기 그지없다.
데이브 램지 _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라디오 방송 <머니게임> 진행자
한 사람의 아내로, 엄마로, 반인신매매 단체 설립자로, 교회 지도자로서 살다 보면 때때로 중압감을 느끼거나 정신없이 바쁘기 쉽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 닻을 내리고 바쁜 삶을 잘 영위하기를 갈망한다. 이 책에서 빌 하이벨스는 탈진에서 충전으로, 분주함에서 신실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여 영혼을 시원하게 해준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어수선한 혼란이 아닌 건강하고 총체적인 삶을 영위하며, 더 적은 일을 하면서도 보다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준다.
크리스틴 케인 _ A21 캠페인 설립자, 《Undaunted》(의연함)의 저자
인생이 너무 복잡해서 내적 상처를 경험했다면 이 책이 적격이다. 이 책은 당신의 관점을 재조명하고,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며, 그리스도 안의 믿음을 재점화하는 여정에 함께하도록 인도한다. 단지 희망뿐만 아니라 당신이 항상 소망해왔던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크렉 그로쉘 _ 라이프처치 TV교회 담임목사, 《Fight》(전투)의 저자
빌 하이벨스의 대작이자 용기 있는 작품인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시한다. 이 원리들을 읽고 소화하기 바란다. 나도 내 사역의 다음 시즌을 이 책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웨인 코데이로 _ 뉴 호프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 담임목사
아버지는 내가 분명한 의도를 갖고 지혜롭고 명철하게 살도록 격려해주셨다. 항상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끌어가는 단계들을 경험하도록 끊임없는 도움을 주셨다. 나는 그분의 지혜를 이제 내 친구들에게 전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집중력과 분별력을 갖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어서 빨리 이 책을 알리며 나누고 싶다.
쇼나 니키스트 _ 아버지를 존경하는 딸, 《Bread and Wine》(빵과 포도주)의 저자
탈진에서 충전으로,
무의미에서 만족으로!
과도한 일정,
탈진되고,
압박받는,
감당 못하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가?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인가?
지금 이 속도로는 얼마 못 간다는 것을 당신도 안다.
게다가 당신의 인생은 어느 순간, 항로를 이탈했다.
너무 분주해서 틈이 없으며,
중심에서 심하게 벗어나 있다.
더 나은 것을 계속 기다리고 있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은 혼란스러운 삶을 야기하는 핵심 요소들을 정의하며,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 실천 과정을 제공한다.
내면세계의 어수선함을 끊어낸다면
즉각적인 보상을 경험할 수 있다.
더 큰 에너지, 더 분명한 목적, 더 풍성한 관계 등.
인생은 저절로 단순해지지 않는다.
당신이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
이제 그럴 때가 됐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저는 전 세계 리더들을 코칭하고 멘토링하면서 각 문화마다 개성이 있으며, 그에 따라 독특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의 열정과 충실함, 뜨거운 기도의 헌신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 책이 번역되어 한국의 형제자매에게 전해질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수년 동안, 저는 세계 곳곳에서 크리스천 리더들의 위험한 추세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과도한 업무로 지쳐서 소진된 가운데 산더미 같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이런 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목회 사역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삶의 영역, 일정, 관계, 건강, 재정, 두려움 외의 많은 다른 것들이 우리를 소진되게 만든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나라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는지를 보신다는 착각에 희생양이 되곤 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저와 당신에 대해 인격적으로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그분은 ‘목회 사역’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안식일을 지으신 분이 우리를 쉼으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이 책은 영혼을 충만하게 하는 일, 의미 있는 관계, 생명력 있는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쉼의 영적 훈련을 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가진 삶에 대해 다룹니다. 제가 과도한 업무로 지치고 소진되어 넘어져 있을 때,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가?
나는 바쁜 일정 중에도 건강한 내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가?
내가 추구하는 주제(아젠다)는 누구의 것인가, 주님인가 아니면 나인가?’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신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교제하며, 중요한 관계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까?
일정과 재정, 건강과 그 외의 것들을 잘 컨트롤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눅 10:42).
예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하십시오. 삶을 단순하게 정리하십시오. 단순화된 삶을 온전하게 자기 것으로 취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유산으로 남기십시오.
꼭 해야 할 일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하라!
단순해져야 진짜 중요한 것을 할 수 있다
빌 하이벨스가 알려주는 영혼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훈련법
전 세계 25개국 동시 출간!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
누가복음 10장 41,42절
삶을 단순화하면 복잡한 것이 풀린다!!
당신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들을
예수님 중심으로 재정리하라!
이 책을 빌 하이벨스보다 더 잘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얻은 지혜와 영적 통찰로 꽉 채워진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우선으로 단순하게 스케줄을 짜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 내용을 실천함으로써 잊고 있었던 삶의 자유를 되찾게 될 것이다.
앤디 스탠리 _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 담임목사
단순하고 건강한 내적 세계를 갖지 않고는 아무도 이 복잡하고 험한 세상에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빌 하이벨스는 오랫동안 극도로 복잡한 사역들을 이끌어왔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실생활의 압력솥에서 배운, 쉽게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단계들을 제시한다.
존 오트버그 _ 멘로파크 장로교회 담임목사, 《예수는 누구인가》(Who Is This Man?)의 저자
“벌거벗은 사람이 옷을 건네줄 때 조심하라”라는 말이 있다. 빌 하이벨스의 글은 이와 상반된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수십 년간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고, 많은 훌륭한 리더들이 항상 말하는, 단순함이 복잡한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임을 말하고 있기에, 그가 보는 관점을 소중히 여긴다.
헨리 클라우드 _ 리더십 전문가, 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나는 스케줄과 돈을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것에 압도당한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삶을 통해 ‘언제,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가’를 배움으로써 상상을 초월하는 자유를 맛본 후, 차세대 리더들에게 항상 이 사실을 당부하곤 했다. 이번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본서에서 이 내용을 탁월하게 다뤄줘서 기쁘기 그지없다.
데이브 램지 _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라디오 방송 <머니게임> 진행자
한 사람의 아내로, 엄마로, 반인신매매 단체 설립자로, 교회 지도자로서 살다 보면 때때로 중압감을 느끼거나 정신없이 바쁘기 쉽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 닻을 내리고 바쁜 삶을 잘 영위하기를 갈망한다. 이 책에서 빌 하이벨스는 탈진에서 충전으로, 분주함에서 신실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여 영혼을 시원하게 해준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어수선한 혼란이 아닌 건강하고 총체적인 삶을 영위하며, 더 적은 일을 하면서도 보다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준다.
크리스틴 케인 _ A21 캠페인 설립자, 《Undaunted》(의연함)의 저자
인생이 너무 복잡해서 내적 상처를 경험했다면 이 책이 적격이다. 이 책은 당신의 관점을 재조명하고,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며, 그리스도 안의 믿음을 재점화하는 여정에 함께하도록 인도한다. 단지 희망뿐만 아니라 당신이 항상 소망해왔던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크렉 그로쉘 _ 라이프처치 TV교회 담임목사, 《Fight》(전투)의 저자
빌 하이벨스의 대작이자 용기 있는 작품인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시한다. 이 원리들을 읽고 소화하기 바란다. 나도 내 사역의 다음 시즌을 이 책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웨인 코데이로 _ 뉴 호프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 담임목사
아버지는 내가 분명한 의도를 갖고 지혜롭고 명철하게 살도록 격려해주셨다. 항상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끌어가는 단계들을 경험하도록 끊임없는 도움을 주셨다. 나는 그분의 지혜를 이제 내 친구들에게 전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집중력과 분별력을 갖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어서 빨리 이 책을 알리며 나누고 싶다.
쇼나 니키스트 _ 아버지를 존경하는 딸, 《Bread and Wine》(빵과 포도주)의 저자
탈진에서 충전으로,
무의미에서 만족으로!
과도한 일정,
탈진되고,
압박받는,
감당 못하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가?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인가?
지금 이 속도로는 얼마 못 간다는 것을 당신도 안다.
게다가 당신의 인생은 어느 순간, 항로를 이탈했다.
너무 분주해서 틈이 없으며,
중심에서 심하게 벗어나 있다.
더 나은 것을 계속 기다리고 있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은 혼란스러운 삶을 야기하는 핵심 요소들을 정의하며,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 실천 과정을 제공한다.
내면세계의 어수선함을 끊어낸다면
즉각적인 보상을 경험할 수 있다.
더 큰 에너지, 더 분명한 목적, 더 풍성한 관계 등.
인생은 저절로 단순해지지 않는다.
당신이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
이제 그럴 때가 됐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저는 전 세계 리더들을 코칭하고 멘토링하면서 각 문화마다 개성이 있으며, 그에 따라 독특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의 열정과 충실함, 뜨거운 기도의 헌신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 책이 번역되어 한국의 형제자매에게 전해질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수년 동안, 저는 세계 곳곳에서 크리스천 리더들의 위험한 추세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과도한 업무로 지쳐서 소진된 가운데 산더미 같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이런 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목회 사역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삶의 영역, 일정, 관계, 건강, 재정, 두려움 외의 많은 다른 것들이 우리를 소진되게 만든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나라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는지를 보신다는 착각에 희생양이 되곤 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저와 당신에 대해 인격적으로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그분은 ‘목회 사역’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안식일을 지으신 분이 우리를 쉼으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이 책은 영혼을 충만하게 하는 일, 의미 있는 관계, 생명력 있는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쉼의 영적 훈련을 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가진 삶에 대해 다룹니다. 제가 과도한 업무로 지치고 소진되어 넘어져 있을 때,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가?
나는 바쁜 일정 중에도 건강한 내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가?
내가 추구하는 주제(아젠다)는 누구의 것인가, 주님인가 아니면 나인가?’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신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교제하며, 중요한 관계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까?
일정과 재정, 건강과 그 외의 것들을 잘 컨트롤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눅 10:42).
예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하십시오. 삶을 단순하게 정리하십시오. 단순화된 삶을 온전하게 자기 것으로 취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유산으로 남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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